올해 브쉬반카의 날인 5월 18일, 재한 우크라이나인들은 우크라이나 영부인 올레나 젤렌스카를 만나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가졌습니다. 한국에 있는 우크라이나인들은 그들의 활동, 정기적인 평화시위 및 우크라이나 전통 명절에 진행하는 행사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재한 우크라이나인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정교회의 성 니콜라스 대성당의 신부인 로만도 참석했습니다. 러시아 미사일로 집이 파괴된 가족을 위한 집을 짓는 Nest 프로젝트 및 우크라이나 수비수들의 생명을 구하는 지혈 붕대 모금이 한국 시민들의 귀중한 도움 덕분에 이루어졌다는 사실도 언급되었습니다. 우리 @ukr.in.korea 팀도 영부인과의 만남에 참석했습니다. 불행하게도 한국은 러시아 선전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으며 한국인들은 대부분 거짓된 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