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 발레리 잘루즈니
발레리 잘루즈니는 군 생활의 모든 단계를 거쳤다.
소대장에서 출발한 그는 결국 우크라이나 최고 사령관이 되었다.
잘루즈니는 이전에 돈바스 전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TIME 잡치는 그를 2022년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들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우크라이나 지상군 사령관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2014년 초, 시르스키는 반테러 작전의 참모총장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2015년 데발트세브의 어려운 전투에서 핵심 지휘관 중 한 명이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시르스키는 키이우 방어와 하르키우 지역의 반격을 이끌었다.
오늘날, 시르스키는 우크라이나 동부의 방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크라이나 공군 사령관 - 미콜라 올레슈크
그의 동료들처럼, 미콜라 올레슈크도 2014년에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전투 임무에 참여했다.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된 이래 올레슈크와 그의 동료들은 매일같이 러시아의 공격으로부터 우크라이나의 하늘을 지켜왔다.
우크라이나 해군 사령관 올렉시 네이즈파파
러시아가 크름 반도를 불법 합병할 때, 네이즈파파는 우크라이나에 충성을 맹세한 선원들과
함께 반도를 떠났다. 그는 우크라이나 측을 대표하여 우크라이나-미국 Sea Breeze 훈련을 이끌었다. 2022년 우크라이나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네이즈파파는 러시아 흑해 함대의 기함인 모스크바함대를 격침시킨 공로로 해군 중장으로 승진했다.
우크라이나군 공수부대 사령관 - 막슴 미르호로드스키
막슴 미르호로드스키는 우크라이나 군대에서 가장 유명한 전투 지휘관이자 전쟁의 영웅들 중 한 명이다. 2014년 돈바스에서 전쟁이 시작되었을 때, 그는 우크라이나군의 포위를 돌파하기 위해 기습을 감행한 제79공수여단의 대대를 지휘했다. 2014년 가을, 미르호로드스키는 도네츠크 공항 방어를 지휘했다. 오늘날 미르호로드스키는 일시적으로 점령된 우크라이나 영토의 해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군대를 지휘한다.
우크라이나군 특수작전군 사령관 빅토르 코렌코
빅토르 코렌코는 우크라이나 군대의 가장 젊고 현대적인 부대를 이끌고 있다.
이전에 호렌코는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국의 특별 예비군을 지휘했다.
코렌코의 지휘하에 특수부대는 전선에서 가장 위험한 임무들을 수행한다
우크라이나군 영토방위군 사령관 이호르 탄추라
이호르 탄추라는 전문 군인이다.
이전에 탄추라는 군대의 교육과 훈련을 책임졌다. 그는 또한 평화유지군 훈련에도 참여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본격적으로 공격했을 때부터, 그는 키이우의 방어를 담당한 사람들 중 한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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