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전면적인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인의 86%가 우크라이나 국군과 자선단체에 기부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우크라이나는 점점 더 창의적인 기부 방법을 생각해내고 있다. 대기업부터 어린이까지 현재까지 우크라이나인들은 우크라이나의 승리를 위해 989억 흐리우냐 이상을 모금했다. 민간 기업과 은행 부문은 21,6억 흐리우냐 이상을 기부했다. 그리고 심지어 가장 어린 우크라이나인들도 돕고 있다. 9살의 유리 나포라는 리비우 지역 전역에서 거리 콘서트를 열면서 3백만 흐리우냐 이상을 모았다. 정말 전설적인 아이다! 전자담배를 드론으로 지난 여름, 대학들과 지역 사업체들이 협력하여 전자담배의 배터리를 드론을 위한 부품으로 만들기 위해 학생들로부터 중고 전자담배를 모으기 시작했다. 이니셔티브가 커졌고,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