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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영화 2

우크라이나 영화제, 국내 최초 개막

11월 15일에 ‘시네마에이드 마라톤'이라는 우크라이나 영화제가 한국에서 최초로 개막했습니다. 개막식은 서울에 위치한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개회식에서 모든 참석자들은 주한우크라이나 대사관으로부터 선물을 받게 되었는데, 기념품 중에는 핸드메이드 팔찌도 있었습니다. 그 팔찌와 다른 우크라이나 핸드메이드 제품을 아래 링크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수익금 전액을 우크라이나에 전달됩니다. https://m.smartstore.naver.com/aylins_handmade 아일린즈 핸드메이드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안녕하세요. 우리는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해서 액세서리를 제작합니다. smartstore.naver.com 드미트로 포노마렌코(Дмитро Пономаренко)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도..

우크라이나 영화 무료 관람 📽️ “CinemaAidUkraine” 한국영상자료원 영화제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한국영상자료원에서 “CinemaAidUkraine”이라는 영화 마라톤이 진행됩니다. 프로그램은 4편의 우크라이나 영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하일로 일롄코 감독의 “톨로카”(Толока)는 우크라이나 역사에 대한 유명한 문학작품을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올레샤 모르구네치-이사옌코 감독의 “캐럴 오브 더 벨스”(Щедрик)는 상실, 우정, 가족애를 그린 감동 스토리입니다. “DZIDZIO 콘트라베이스”(DZIDZIO Контрабас)는 밀수로 돈을 벌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계속 말썽을 피우는 세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입니다. 감독은 올레그 보르셰우스키입니다. “11명의 모르신의 아이들”(11 дітей з Моршина)은 아르카디 네프탈류크 감독 작품이며, 범죄자에 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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