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에 ‘시네마에이드 마라톤'이라는 우크라이나 영화제가 한국에서 최초로 개막했습니다. 개막식은 서울에 위치한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개회식에서 모든 참석자들은 주한우크라이나 대사관으로부터 선물을 받게 되었는데, 기념품 중에는 핸드메이드 팔찌도 있었습니다. 그 팔찌와 다른 우크라이나 핸드메이드 제품을 아래 링크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수익금 전액을 우크라이나에 전달됩니다. https://m.smartstore.naver.com/aylins_handmade 아일린즈 핸드메이드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안녕하세요. 우리는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해서 액세서리를 제작합니다. smartstore.naver.com 드미트로 포노마렌코(Дмитро Пономаренко)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