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영부인 올레나 젤렌스카가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여 윤석열 대통령도 만나고, 아시아리더십컨퍼런스에 참여했습니다. 한국의 지원과 응원에 감사를 펴하고, 한국이 유명한 기술 차원에서 도움이 필요하다고 명시했습니다. 테러국 러시아의 미사일을 막기 위한 방공 수단의 필요성에 대해 대통령과 논의했습니다. 또한 러시아가 우리 영토에 남겨둔 지뢰를 제거할 수단과 러시아 공격으로 부상을 입은 사람들을 구할 의료 장비가 필요한 점 언급했습니다. 올레나 젤렌스카가 “대한민국이 우리와 함께 국제법을 수호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매우 소중히 여긴다”고 말했습니다. 🇺🇦🇰🇷 올레나 젤렌스카: “나는 종종 러시아의 공격으로 인해 우크라이나가 겪고 있는 일을 전 세계에 알려야 합니다. 그러나 이를 대한민국 국민에게 설명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