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자유 센터는 독립 우크라이나 역사상 최초의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서 올렉산드라 마트비이추크 센터장이 이 말을 전했다. "Fighting for peace does not mean yielding to pressure of the aggressor, it means protecting people from its cruelty." "평화를 위해 싸우는 것은 침략자의 압력에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잔인함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You don't have to be Ukrainian to support Ukraine. It is enough to be just a human." "우크라이나를 응원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인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사람이면 충분합니다." ..